내가쓴글(시,노랫말)

부재중

(작사가)임진택 2016. 1. 1. 18:51

부재중 임진택 못이룰 인연에 헤여져야하는 우리 그래도 당신기억이 날거에요 행복하던 시간의 웃음이 저기에 있는데 이별의 이자리 당신과나 서야만하는지 더이상의 채우고싶은 욕심이야 하늘땅만큼 하겠지만 우리는 아니기에 남남으로 살아야 하네요 오늘도 내일도 난부재중 이젠 만날수가 없어요. 숙명의 인연에 갈라서야하는 우리 당신을 내기억에서 지울게요 즐거웠던 사진의 앨범이 저기에 있는데 이별의 이자리 당신과나 서야만하는지 더이상의 채우고싶은 욕심이야 하늘땅만큼 하겠지만 우리는 아니기에 남남으로 살아야 하네요 오늘도 내일도 난부재중 이젠 만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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