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터아지매
임진택
해떨어져 달뜨건만은 홀로밤 지키는 아지매
그사랑 어느님 주었기에 오늘도 기다리나
가고싶어도 오고싶어도 사공이없는 나룻터
물안자리 닿는이없어 애를태운다
나룻터 아지매.
새벽별도 기울건만은 그밤을 지새는 아지매
어느님 그정을 주었기에 밤새워 기다리나
물길좋아도 달이밝아도 사공이없는 나룻터
물안자리 닿는이없어 애를태운다
나룻터 아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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