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러간다
임진택
~오늘은일 다끝났다 잠자러간다~
손품에 두발품에 바쁘게뛴하루
하루금새 이틀이금새 세월에간다
할일이없는면 무슨꿈 당신없으면 무슨낙
먹고자고 일하고사랑하고 그렇게살아간다
오늘도 힘든하루 일다끝냈다
깨우지마라 나잠자러간다.
꿈팔아 고생팔아 숨차게뛴하루
한달금새 일년이금새 세월에간다
할일이없으면 무슨꿈 당신없으면 무슨낙
먹고자고 일하고사랑하고 그렇게살아간다
오늘도 힘든하루 일다끝냈다
깨우지마라 나잠자러간다.
'내가쓴글(시,노랫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에밤은깊은데 (0) | 2021.12.12 |
---|---|
파리마져사라진이유아시나요 (0) | 2021.12.12 |
사랑잃은사슴 (0) | 2021.12.10 |
벽에기대서서 (0) | 2021.12.10 |
그밤그사람 (0) | 2021.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