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피고지고

(작사가)임진택 2017. 2. 28. 10:40
 

피고지고
               임진택
      달은뜨는데 잠이든 고요속에
      그마음 둘데없어 흘러내리는눈물
      사랑을 잃은체 사랑에묶여 울고있나
      가슴은 망연가슴 하소연 깊어만가고 
      보란듯이 가버리는 무정한세월 
      설음에 지는잎 언제다시필까
      피고지고 마는꽃잎.
      달은지는데 그사람 오지않아
      빈가슴 둘데없어 흘러내리는눈물
      어쩌다 사랑에 뜬구름잡아 울고있나
      가슴은 망연가슴 하소연 깊어만가고 
      보란듯이 가버리는 무정한세월 
      설음에 지는잎 언제다시필까
      피고지고 마는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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