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쌍둥이 임진택 얼굴이닮아서 마음이닮아서 둘이는쌍둥이 그무엇도 부럽지 않으시다는 우리어머니 애지중지 두자식 아플세라 힘들세라 키워주신 그고생 그은혜 바다보다크셨지 열이면열 오가는 사람마다 예쁘단그말에 일년열두달이기뻐 안먹어도 배부르다하시며 세상을 품안에 다안은듯 기뻐하셨다네 하늘이 내린천명 그천명에 우리는 같은운명 탄생부터 죽는날까지 우리는쌍둥이 영원한쌍둥이. 엄마를닮아서 아빠를닮아서 태어난쌍둥이 그무엇도 부럽지 않으시다는 우리부모님 애지중지 두자식 아플세라 힘들세라 키워주신 그고생 그은혜 바다보다크셨지 열이면열 오가는 사람마다 예쁘단그말에 일년열두달이기뻐 안먹어도 배부르다하시며 세상을 품안에 다안은듯 기뻐하셨다네 하늘이 내린천명 그천명에 우리는 같은운명 탄생부터 죽는날까지 우리는쌍둥이 영원한쌍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