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잃어버린고향 임진택 버들피리불면 산새노래하고 황소걸음 들녁에 풍년이오는 다있다하는 꿈속에 보금자리고향 보름달이뜨면 생각나는순이 눈에선해도 이젠없는고향 잃어버린고향. 언덕길따라서 온갖꽃이피고 저녁노을 굴뚝에 행복이피는 다있다하는 꿈속에 보금자리고향 보름달이뜨면 생각나는순이 눈에선해도 이젠없는고향 잃어버린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