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변 심

(작사가)임진택 2016. 8. 26. 15:24

               변 심
                         임진택
님을잃어 밤을잃어 앗아가는 엑스의마음
못간다 못간다해도 뺏을수가없네
가까이 있을때엔 무얼원해도 가질수있었건만
울적한마음 번져커져 병이되어 깊어만가고
하루라도 못보면 못살것같은 못난이 떨구지사랑
만물상이던 부귀 이제는 고물상이된 허드레인생
잡지못하네 돌아서가는 변심을.
님을잃어 사랑잃어 앗아가는 엑스의마음
잡으려 잡으려해도 잡을수가없네
한때는 내마음이 무얼원해도 가질수있었건만
울적한마음 번져커져 병이되어 깊어만가고
하루라도 못보면 못살것같은 못난이 떨구지사랑
만물상이던 부귀 이제는 고물상이된 허드레인생
잡지못하네 돌아서가는 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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