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기가막히네

(작사가)임진택 2015. 12. 6. 13:10

    기가막히네 임진택 묻지를마라 울다웃지만 대답없는 덮혀진 이안개 한치앞 못보는 세상현실 나도몰라 너도모른다 앞에선 순정에 돌아서지마 심은꽃은 시들어 꺽이여져 울건만 가는가 아니다한당신 깊어만가는 이상처 당신은 나의숙명 숙명 기가막힐뿐이네. 묻지를마라 울다웃지만 대답없는 덮혀진 이안개 한치앞 못보는 세상현실 나도몰라 너도모른다 앞에선 순정에 돌아서지마 심은꽃은 시들어 꺽이여져 울건만 가는가 아니다한당신 깊어만가는 이상처 당신은 나의숙명 숙명 기가막힐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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