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낙엽비

(작사가)임진택 2015. 12. 8. 12:55

    낙엽비 임진택 소리없이 날리는 낙엽비따라 빗물되어 님은간다네 다시못올 길인줄 알면서 정녕 나를두고 가시는가요 아름답다 하던말 잊은체 돌덩이 무건가슴 남긴체 무정이였다 말한마디없이 허무하게 떠나가는사랑 낙엽비만이 빈가슴에 내리네 내리네. 낙엽지어 떨구는 가을비따라 빗물되어 님은간다네 다시못올 길인줄 알면서 정녕 나를두고 가시는가요 행복했다 하던말 잊은체 돌덩이 무건가슴 남긴체 무정이였다 말한마디없이 허무하게 떠나가는사랑 낙엽비만이 빈가슴에 내리네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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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분홍사랑(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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