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꽃신
임진택
좋아한다던사랑 가슴에심은사랑
얼만큼 행복줄 사랑꿈있기에
있는말 없는말 다꺼내놓고는
언제그랬냐며 이별둔 눈물된사랑
잠깐신었던 꽃신였단말인가
거짓뿐에사랑.
사랑한다던사람 사랑끈매어놓고
얼만큼 빛내줄 무지개였기에
꿈안께 정안께 그맘을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