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옹고집

(작사가)임진택 2017. 3. 30. 16:22

옹고집 임진택 일에일 더하면 둘인것을 셋이라고 우기는당신 순진한 사랑에 진실한 사랑에 속물이되어 토라진체로 황소고집 힘자랑에 으쓱대다가는 남는건 돌아온 채칙뿐이다 하나만아는 그고집 생고집 까만먹통 되는줄 왜왜몰라 고집아 옹고집아. 열에열 곱하면 백인것을 천이라고 말하는당신 예쁘다 한것을 곱다고 한것을 그건밉다고 토라진체로 달을보고 해가떴다 헛소리하지마 바보가 되는줄 왜모르느냐 하나만아는 그고집 생고집 까만먹통 되는줄 왜왜몰라 고집아 옹고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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