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님 임 진택 정정정 정이였어요 당신이 떠난자리 남아있었어요 사랑의맹세 나만이하지 않았잖아요 믿으라하던 그말에 좋아했던나 지금껏믿고 여기까지온 긴긴세월 울고있는 차가운 이가슴을 녹여주세요 다시오세요 님아울님아. 님님님 님이였어요 나만을 사랑한다 그리했었어요 사랑의맹세 나만이하지 않았잖아요 너뿐이라던 그말에 전부였던나 정녕그말에 여기까지온 긴긴세월 울고있는 차가운 이가슴을 녹여주세요 다시오세요 님아울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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