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빈 배

(작사가)임진택 2017. 2. 17. 10:43

    빈 배 임진택 풍파헤치고 달려왔건만 약속이나한듯 보이지않는사람 믿은내가 바보라더냐 울어본들 소용이없는 이사정 그러나 돌아가지는 않겠다 빈배야 어쩌랴 님이없는것을 망망대해 나만 어찌가랴 너만 가거라 빈배야. 사랑싣고서 달려왔건만 낯선품에안겨 행복하다는사람 우는내가 바보라더냐 달래본들 소용이없는 이배신 그러나 돌아가지는 않겠다 빈배야 어쩌랴 님이없는것을 망망대해 나만 어찌가랴 너만 가거라 빈배야.

      
      
        
        
        
        

      목계나루.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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