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사랑의공

(작사가)임진택 2017. 2. 13. 18:34

    사랑의공 임 진택 사랑아 감자같이 둥근사랑아 내가슴 꽃피운 당신은 나의천사 바뀌는 세월에 떠날줄 모르고 변치않은건 바로당신 뿐입니다 어느세상 모질다 아니하련만 한결같이 공같이 둥글둥글 세모도없고 네모도없다는 당신의 공같은사랑. 사랑아 바위같이 둥근사랑아 내사랑 촉세운 당신은 나의보필 바뀌는 세월에 예전날 그대로 변치않은건 바로당신 뿐입니다 어느세상 모질다 아니하련만 한결같이 공같이 둥글둥글 세모도없고 네모도없다는 당신의 공같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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