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엉터리당신

(작사가)임진택 2017. 2. 13. 14:27

엉터리당신 임진택

미운당신 아닌데 왜내맘 울리시나요 맑은날에 눈물일랑 주지마세요
가도가도 짧은백년 그무엇 노리나요
잠시와 멈추었다 떠나가는 이길에 거짓말하려 하지마세요 속이려 하지마세요

달콤하던그때 그때는 좋았지만 변해버린당신 난이제 알았네요
소통이멈춘 돌아선사랑 당신은 엉터리였어요.

잠시와 멈추었다 떠나가는 이길에 거짓말하려 하지마세요 속이려 하지마세요
달콤하던그때 그때는 좋았지만 변해버린당신 난이제 알았네요
소통이멈춘 돌아선사랑 당신은 엉터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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