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당신의무게

(작사가)임진택 2017. 2. 1. 12:47

    당신의무게 임 진택 두눈에 보일때엔 몰랐어요 당신이 떠나간후에 알았어요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않다던당신 그마음 바다같아 깊고깊어 백년이 천년이가도 잊지못하지요 이제는 그세월 뒤안길 두었서도 무게로 잴수없는 당신의사랑. 내곁에 있을때엔 몰랐어요 이별을 하고난후에 알았어요 없어도 없어도 불행치않다던당신 떠밀어 보낸후에 흘린눈물 백년이 천년이가도 잊지못하지요 이제는 그세월 뒤안길 두었어도 무게로 잴수없는 당신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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