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당신의이름

(작사가)임진택 2017. 1. 15. 10:23

당신의이름 임진택 사랑의 첫단추 끼워준 당신을 잊을수 있나요 지울수도 없지요 우연의 그릇에 채웠던인연 깨지면 그만인것을 잡아도 불러도 간다는사랑 남으로 끝나는것을 그래도 가끔은 그때가 생각이나 불러봅니다 당신의이름. 사랑을 알게한 나만의 당신을 잊을수 있나요 지울수도 없지요 우연의 그릇에 채웠던그정 깨지면 그만인것을 잡아도 불러도 간다는당신 남으로 끝나는것을 그래도 가끔은 그때가 생각이나 불러봅니다 당신의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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