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절 규

(작사가)임진택 2017. 1. 2. 12:19


        
      

    절 규 임진택 그토록 달래여 보아도 사랑두고 떠나간 그사람 찟겨진 가슴은 갈기갈기 응어리진사랑 내게주고 딴길을 가야하는지 이밤우는 퉁소의절규 가슴을 적시네. 무엇에 홀리어 떠났나 정을둔체 남이된 그사람 찟겨진 가슴은 갈기갈기 응어리진사랑 내게주고 딴길을 가야하는지 이밤우는 퉁소의절규 가슴을 적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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