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먼 길

(작사가)임진택 2016. 9. 11. 17:38

    먼 길 임 진택 그마음이 변해 떠나는 당신을 그대로 보내야만 하는지 생각도없이 흐르는눈물 있다없다해도 당신뿐였건만은 또다른이유 있는줄 모르고 사랑한당신 당신이 선택한이별 그이별은 기나긴 고독에 외로운먼길. 그래야만 하는 얄굿은 당신을 그래도 보내야만 하는지 생각도없이 흐르는눈물 있다없다해도 당신뿐였건만은 또다른이유 있는줄 모르고 사랑한당신 당신이 선택한이별 그이별은 기나긴 고독에 외로운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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