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내어머니

(작사가)임진택 2016. 9. 10. 20:52

    내어머니 임 진택 그마음 편하실날 없으시던 어머니 주무신다해도 새벽잠에 잠깐 그한몸 둘이라해도 모자랄 하루하루 백발이 되어버린 태산같은 근심걱정 웃고는 있어도 늘어만가던주름 자식입이 무엇이기에 맛있다 다주시었던 어머니 왜그래야만 했나요 왜주시기만 하셨나요 네? 네? 어머니 내어머니. 웃고는 있어도 늘어만가던주름 자식입이 무엇이기에 맛있다 다주시었던 어머니 왜그래야만 했나요 왜주시기만 하셨나요 네? 네? 어머니 내어머니.

      어머니(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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