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부른노래
아랫마을이쁜이 임 진택 꽃피는 아랫마을 처녀총각 가슴엔 봄은왔다고 설레이네 남몰래 설레이네 가을이오고 풍년이다시 찾아올때엔 황소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달뜨는 아랫마을 경사가 났다고 소문이났네 마을사람 웃음꽃이 피었네 오곡이익고 풍년이다시 찾아왔으니 황소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