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순서가없어지는날
임진택
돌아다보면 눈물짓는 일면의숙명
터득하려니 그몫이 네있다하겠지만
너무깊은 관찰에 뗄수없는 따라붙는누
자칫 오점의 놀이가 될수있다
몰골이 흉물로 내안중에 가득하면
나또한 그무리에 비껴갈수가없다
성찰하여보자 거친숨소리 잠재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