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꽃 정

(작사가)임진택 2016. 3. 29. 12:05

    꽃 정 임 진택 시들기싫어 사랑꽃은 어제도 기다렸어요 꺽일수없어 당신오길 오늘도 기다립니다 어느누가 말하더군요 예쁜꽃이라고 그러나 나에겐 당신뿐이라했어요 빨간꽃엔 빨간빛사랑을 하얀꽃엔 하얀빛사랑을 변치않을 한번준사랑 한번준정 나는나는 당신의 꽃정이에요. 별을보면서 사랑꽃은 어제도 기다렸어요 노을이져도 당신오길 오늘도 기다립니다 어느누가 말하더군요 예쁜꽃이라고 그러나 나에겐 당신뿐이라했어요 보라꽃엔 보라빛사랑을 노랑꽃엔 노랑빛사랑을 변치않을 한번준사랑 한번준정 나는나는 당신의 꽃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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