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멈춤은없다

(작사가)임진택 2015. 8. 17. 13:10

멈춤은없다 임진택 일러주지 않더라 가야할 나그네길 매서운 세월에 순서없는 이행복 오가며 만나는 이찬세상 이따금 힘이들때 하늘보지만 엉키고 섥기어 헤메이던 뒤안길 후회는 없었다 아쉬움도 없었다 오로지 나의길 내게 맡기일뿐 일어나 다시가련다 멈춤은없다. 달래는이 없더라 아파한 이별인데 차가운 눈길에 고개숙인 그행복 그때는 그토록 좋았더니 지금은 그리워서 하늘보지만 못다한 사랑에 헤메이던 뒤안길 후회는 없었다 아쉬움도 없었다 오로지 나의길 내게 맡기일뿐 일어나 다시가련다 멈춤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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