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어제도오늘도 임진택 자꾸만 떠오르는얼굴 그려지는 내안에든 그사람 영원을 맹세하였건만 지금은 아무도없는 숫냇가엔 지는노을만이 늬엿늬엿 흐르는 강물은 추억진 눈물인가 어제도 오늘도 바라보며 그때에 젖어봅니다. 자꾸만 떠오르는당신 가슴깊이 내안에든 그사람 영원을 맹세하였건만 지금은 아파트덮힌 빌딩숲엔 네온불빛만이 반짝반짝 오가는 사람은 모두가 남남이네 어제도 오늘도 바라보며 그때에 젖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