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나는울었다

(작사가)임진택 2015. 6. 5. 11:08

    나는울었다 임 진택 몸부림치며 울고말았다 잊으리라 했었다만 지워지지않는 그사람 그얼굴 잊지를못해 그리려해도 그릴수없어 안으려해도 안을수없어 가려해도 갈수없는사랑 다타버린 이가슴 아무말 못하고 애타는마음 달랠길없어 별을보며 나는울었다. 멈추지못해 울고말았다 참으리라 하였건만 지워지지않는 그사람 그얼굴 잊지를못해 그리려해도 그릴수없어 안으려해도 안을수없어 가려해도 갈수없는사랑 다타버린 이가슴 아무말 못하고 애타는마음 달랠길없어 별을보며 나는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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