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나만의여자

(작사가)임진택 2015. 4. 18. 10:37

    나만의여자 임 진택 별들이 고즈넉한이밤 잠든당신 모습을 봅니다 너무나이뻐 너무나고와 어둠의신 칠흑도 시샘을하고 천상의꽃 오로라도 울고를 가네요 이대로 당신이 이대로이라면 나에겐 행복이 하늘끝입니다 나의여자 나만의여자. 밤새도 잠이들은이밤 잠든당신 모습을 봅니다 달덩이같아 별님이같아 어둠의신 칠흑도 시샘을하고 천상의꽃 오로라도 울고를 가네요 이대로 당신이 이대로이라면 나에겐 행복이 하늘끝입니다 나의여자 나만의여자.

      '내가쓴글(시,노랫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껴간사랑  (0) 2015.04.20
      떡과독의동침  (0) 2015.04.19
      헛 수  (0) 2015.04.17
      옥순봉  (0) 2015.04.16
      그날이다시오기를  (0) 201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