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풋인연
(작사가)임진택
2025. 3. 29. 17:24
풋인연
임진택
곁에있어 울어주던새 오늘은내 품안에서 멀리갔어요
그러기에만남 기쁨인가봐요 아픔되는가봐요
멀리갔어도 가까이있어도 가슴남아있는 그모습
그럴때마다 그리움에젖어 생각에젖어 노래부른다
룰루랄라 아~ 아~ 풋인연 잊지못한다고.
가슴든정 새겨놓은정 날이가도 처음있듯 그냥있어요
그러기에정은 영원인가봐요 평생남는가봐요
헤여졌어도 남이되었어도 잊지못하있는 그모습
그럴때마다 그리움에젖어 생각에젖어 노래부른다
룰루랄라 아~아~ 풋인연 잊지못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