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나돈이나
권세나돈이나
임진택
늘 파도는 밀물이였다 썰물이된다
꿈이많아도 꽃이피어도 다한때
누리려하는 권세여도 가지려하는 돈여도
있다없다할뿐 잠시일뿐 물과같다
자랑마라 큰소리 치지를마라
다한때이다 권세나돈이나.
거 살음에 살다가간다 죽어를간다
백년부질도 천년부질도 다한때
누리려하는 행복여도 가지려하는 꿈여도
있다없다할뿐 잠시일뿐 물과같다
자랑마라 큰소리 치지를마라
다한때이다 권세나돈이나.
내가쓴글(시,노랫말)
(작사가)임진택
2025. 1. 28.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