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엄마의행진
(작사가)임진택
2024. 12. 26. 14:00
엄마의행진
임진택
가만이 있을수가없다는 하루가바쁜 어제의엄마 오늘의엄마
가는곳마다 있는곳마다 손놓고있으면 무슨재미 사느냐하며
오가며만나는 사람보며 반가운인사 웃음나누는 그얼굴
해가뜨면 바쁨에하루 밤이되면 화목속에 가족품
오늘도바쁘다 하루가바쁘다 엄마의행진.
맥풀려 있을수가없다는 밤낮이없는 일하는엄마 쉼없는엄마
인생살면서 세상살면서 일이없다하면 무슨낙이 있느냐하며
사는그날까지 정나누며 사랑나누며 삶을나누는 그맘씨
해가뜨면 바쁨에하루 밤이되면 화목속에 가족품
오늘도바쁘다 하루가바쁘다 엄마의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