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꽃인생
(작사가)임진택
2023. 2. 6. 11:58
꽃인생
임진택
이한번 핀꽃이 인생였나 한때피었다 지고마는 저꽃처럼
산세상 세월짧아 울고간다 꽃인생 이름뿐에 두고간다.
이길이 다시갈 내길였나 청춘태우다 황혼앞에 물든백발
그길이 세월짧아 울고간다 꽃인생 이름뿐에 두고간다.
이세상 그삶이 터널였나 꿈은시들고 올때처럼 빈몸인생
내길이 세월짧아 울고간다 꽃인생 이름뿐에 두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