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홀로
미운홀로
임진택
바람따라 강물가듯 또가는날에
달을보며 외로운가슴
단비내려 핀꽃은 햇살에방끗 웃건만은
낮에도홀로 밤에도홀로
이자리 나만이홀로 이밤낮 지키고있네
미움이찬 사랑안은체.
달빛내려 별빛내려 밝은세월에
황혼안고 고독뿐인밤
구름걷힌 하늘에 새들이찾아 날건만은
오늘도홀로 언제나홀로
이자리 나만이홀로 이밤낮 지키고있네
미움이찬 사랑안은체.
미운홀로
임진택
바람따라 강물가듯 또가는날에
달을보며 외로운가슴
단비내려 핀꽃은 햇살에방끗 웃건만은
낮에도홀로 밤에도홀로
이자리 나만이홀로 이밤낮 지키고있네
미움이찬 사랑안은체.
달빛내려 별빛내려 밝은세월에
황혼안고 고독뿐인밤
구름걷힌 하늘에 새들이찾아 날건만은
오늘도홀로 언제나홀로
이자리 나만이홀로 이밤낮 지키고있네
미움이찬 사랑안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