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옛이야기
먼옛이야기
임진택
말타고 장가갔는데 가마타고 시집도갔는데
그한때 선인들살던 모습이였는데
지금은없다 먼날에 뭍혀갔다
너무많이 변한세월 미련없이 사라진세월
남은건 아귀에지금 그리움나는 그때그시절
이젠먼 옛이야기.
인정손 담넘었는데 이웃에가 돈도빌렸는데
그한때 우리가살던 생활이였는데
없어진그때 못갈길 뭍혀갔다
너무많이 변한세월 미련없이 사라진세월
남은건 아귀에지금 그리움나는 그때그시절
이젠먼 옛이야기.
내가쓴글(시,노랫말)
(작사가)임진택
2022. 1. 19.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