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도장
멍도장
임진택
이길걸을때면 생각나는사람 분명사랑 뜨거웠건만
돌아선발길 너무나차가웠다
꽃길은어데가고 낙엽진이거리 가슴가슴 맺힌설음
그사람이 떠난이내가슴 떠난자리 남은건
새까만 멍도장 자국뿐.
함께걸을때면 천사같던사람 분명사랑 훨훨탓건만
떠나는발길 너무나차가웠다
손잡고거닌거리 쓸쓸한이거리 가슴가슴 맺힌설음
그사람이 떠난이내가슴 떠난자리 남은건
새까만 멍도장 자국뿐.
멍도장
임진택
이길걸을때면 생각나는사람 분명사랑 뜨거웠건만
돌아선발길 너무나차가웠다
꽃길은어데가고 낙엽진이거리 가슴가슴 맺힌설음
그사람이 떠난이내가슴 떠난자리 남은건
새까만 멍도장 자국뿐.
함께걸을때면 천사같던사람 분명사랑 훨훨탓건만
떠나는발길 너무나차가웠다
손잡고거닌거리 쓸쓸한이거리 가슴가슴 맺힌설음
그사람이 떠난이내가슴 떠난자리 남은건
새까만 멍도장 자국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