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춘천밤부루스

(작사가)임진택 2017. 12. 13. 16:26

    춘천밤부루스 임 진택 걷는이길 어둠에밤 색색꽃이 물든네온가 춘천의밤 명동거리 소풍나선듯 가벼운발걸음 쌍쌍이쌍쌍 나눔에사랑 꽃봄따라 눈덮힌겨울따라 행복이찬 중앙로거리 춘천밤부르스. 저별딸까 저달딸까 오색물든 공지촌호수 별과달에 춘천거리 인심넘치는 푸른강소양강 명당그자리 솟은봉의산 꽃봄따라 눈덮힌겨울따라 행복이찬 중앙로거리 춘천밤부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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