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약 속 (작사가)임진택 2017. 3. 16. 12:20 약 속 임진택 열번백번 돌아오마하더니 세월만이 세월만이가네 소낙비 그칠날도 있건만 돌아올줄 모르는 야속한사람 가슴에 쌓여만가는미움 차라리 그럴바엔 그럴바엔 기다리라 말이나말지 호젓세월 나만이 기다린 약속아닌 그약속. 천번만번 다시오마하더니 청춘만이 청춘만이가네 눈비도 그칠날도 있건만 돌아올줄 모르는 야속한사람 가슴에 쌓여만가는후회 차라리 그럴바엔 그럴바엔 기다리라 말이나말지 호젓세월 나만이 기다린 약속아닌 그약속. 스마트폰 듣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