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냉가슴
(작사가)임진택
2017. 3. 6. 12:32
냉가슴
임 진택
이찬가슴 얼어있어요
아직도 녹지않는사랑
그렇게 싫던가요 미웠던가요
차라리 아니라면 쉽게말하세요
갈수없는 가시밭길
왜내가 왜내가 쓸어내릴 가슴에
눈물을 흘려야하나요
싫어요 싫어요 그런사랑
차가워 싫어요.
이언가슴 달래주세요
그대로 남아있는사랑
그렇게 싫던가요 미웠던가요
차라리 갈라서자 쉽게말하세요
갈수없는 가시밭길
왜내가 왜내가 쓸어내릴 가슴에
눈물을 흘려야하나요
싫어요 싫어요 그런사랑
차가워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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