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가슴에그사람

(작사가)임진택 2017. 3. 4. 09:45

    가슴에그사람 임 진택 아직도 가슴에 있는그사람 함께했던 그때가 이봄다시 피어납니다 꽃처럼 예쁘던 그얼굴 그향기 지금도 은은해 전화준다면 마음껏 달려가련만 날아서가련만 그리움만이 이밤을 뜬눈으로 채워주네요 아직도 내가슴 머무르고있는 그사람 먼발치에서라도 보고싶어요. 아직도 가슴에 있는그사람 가고남긴 그정이 이봄다시 피어납니다 학처럼 여염한 그모습 너무나 고와서 보고파 카톡준다면 지금도 달려가련만 날아서가련만 그리움만이 이밤을 뜬눈으로 채워주네요 아직도 내가슴 머무르고있는 그사람 먼발치에서라도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