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임진택 2017. 3. 3. 12:50

    한톨씨앗 임진택 봄이온다기에 달려갑니다 날두고 떠났던 그미운봄 이제는 그곳에 기나긴 여로의 그여장을 풀리다 허물타 하지는마소 이룰수없는게 꿈이라지만 그래도 이작은 씨앗엔 생명이있지요 오늘도 오는봄을 기다리며 꿈에사는 한톨씨앗. 봄이깼다기에 달려갑니다 날두고 떠났던 그미운봄 이제는 그곳에 기나긴 여로의 그여장을 풀리다 허물타 하지는마소 이룰수없는게 꿈이라지만 그래도 이작은 씨앗엔 생명이있지요 오늘도 오는봄을 기다리며 꿈에사는 한톨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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