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막 차 (작사가)임진택 2017. 1. 5. 10:47 막 차 임진택 가야할길 아닐지라도 가야하는 정하여진길 그길에 막차 손들지않아도 정거장 서있지않아도 붕붕소리없이 내앞에설막차 서글퍼지는 인생사 계절은 바뀌어 겨울이가고 봄다시 오련만은 누구나 타야하는막차 시간표없다. 원치않은 길이라해도 가야하는 정하여진길 그길에 막차 손들지않아도 정거장 서있지않아도 인정사정없이 다가오는막차 서글퍼지는 인생사 계절은 바뀌어 겨울이가고 봄다시 오련만은 누구나 타야하는막차 시간표없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