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잃어버린고향 (작사가)임진택 2016. 12. 26. 14:16 잃어버린고향 임진택 고향이없는나 잃어버린 그고향 어디로 갔는지 나태어나살던 그고향 여름이면 개울가 그물놓아 고기를잡고 철렵하며 뛰놀던 소세하던 그고향 타향객지 떠돌다 힘들때면 안겨주었던곳 모든시름 달래주고 아픈가슴 보담아주던 나태어나 키워준 내삶의 요람인 그고향 이제는 도심속 흔적의 옛터는 사라지고 가슴에만있네 갈수없는 내고향. 타향객지 떠돌다 힘들때면 안겨주었던곳 모든시름 달래주고 아픈가슴 보담아주던 나태어나 키워준 내삶의 요람인 그고향 이제는 도심속 흔적의 옛터는 사라지고 가슴에만있네 갈수없는 내고향. 고향의어머님.mp3 고향의어머님.mp32.18MB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