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오늘은쉰다
(작사가)임진택
2016. 12. 9. 16:38
오늘은쉰다
임 진택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쉰다
힘든날 일구며 살아온세월
고향그리며 눈물도졌다만
이젠 가고또가고 다녀온다
한때의 삶이서러워 참을인 새기며
역경밟고 일어선나
일던풍랑 거센파도 잠재우고
오늘은 나쉰다.
훗날의 기약에 오늘은쉰다
고생끝 있다며 살아온세월
사랑을놓쳐 이별도했다만
다시 또다른사랑에 도전한다
한때의 삶이서러워 참을인 새기며
역경밟고 일어선나
일던풍랑 거센파도 잠재우고
오늘은 나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