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철수와영희
(작사가)임진택
2016. 12. 8. 08:54
철수와영희
임 진택
영희! 철수! 우리는 영원한 국어책친구....
영희씨! 오랫만입니다.
네! 오랫만이에요 철수씨!
변모한 모습이 너무나 깔끔예쁩니다
네! 철수씨도 아주멋쪄졌어요.
어느새 세월이 이만큼 흘러갔네요.
그래도 변함이없는 철수와영희
세월따라 검던머리 지금에 희끗해도
그때나 이때나 지금도 불리는이름
그이름 영원의친구 철수와영희.
어느새 세월이 이만큼 흘러갔네요.
그래도 변함이없는 철수와영희
세월따라 검던머리 지금에 희끗해도
그때나 이때나 지금도 불리는이름
그이름 영원의친구 철수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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