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고독의술
(작사가)임진택
2016. 12. 6. 15:31
고독의술
임 진택
외로운 남자가 혼자마시는술
석잔술에 아픔을 타서마신다
잊자던 그사람 세월깊이 묻었건만
알수없어 울고있는바보
그놈의사랑 사랑때문에 타는속가슴
아~이밤이 다가도록 마시고싶다
고독의 이술을.
외로운 여자가 혼자마시는술
석잔술에 눈물을 타서마신다
잊자던 그사람 세월깊이 묻었건만
알수없어 울고있는바보
그놈의사랑 사랑때문에 타는속가슴
아~이밤이 다가도록 마시고싶다
고독의 이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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