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동 면 (작사가)임진택 2016. 11. 13. 09:33 동 면 임 진택 때로는 예고없이 쉬려하는육신 있지있지요 왜냐고는 묻지마세요 죽자살자 몸고생 맘고생 지내온세월 하루해 길다짧다 투정아닌 투정으로 왔지만 이제는 곰같이 쉬어보려 일년동면 하렵니다 사랑도 우정도 돈도명예도 다멈추어두고 나만의세계 꿈속의세계 동면속으로 이편삼편이어 새로웁게 살아갈 동면속으로 잠자러 가렵니다 잠자러 갑니다. 사랑도 우정도 돈도명예도 다멈추어두고 나만의세계 꿈속의세계 동면속으로 이편삼편이어 새로웁게 살아갈 동면속으로 잠자러 가렵니다 잠자러 갑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