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임진택 2016. 11. 11. 12:51

    변 색 임 진택 그런다고 되나요 처음도 아닌당신 잔잔한 물결이 이내거세게 풍랑을칩니다 항구떠난배 꽤오래 그뱃고동 들리지않아 소식은 무소식 미움만이 쌓여가네요 지금도 푸르고푸른 하늘바다는 그대로이건만 퇴색한 당신은 지친가슴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늘바다 모두잊고 돌아올줄 모르네 아~ 나도야 변색되어 마음이 짙어갑니다. 그런다고 되나요 처음도 아닌당신 잔잔한 물결이 이내거세게 풍랑을칩니다 항구떠난배 꽤오래 그뱃고동 들리지않아 소식은 무소식 미움만이 쌓여가네요 지금도 푸르고푸른 하늘바다는 그대로이건만 퇴색한 당신은 지친이가슴 아는지 모르는지 하늘바다 모두잊고 돌아올줄 모르네 아~ 나도야 변색되어 마음이 짙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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