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영동고속도로

(작사가)임진택 2016. 11. 9. 15:30

    영동고속도로 임 진택 밤은깊어 어둠은 쌓이는데 추억으로가는 고속도로영동 하나둘 스쳐가는 불빛따라 차창에 그려지는 그사람 그얼굴 가물가물 아련해 허전한 빈가슴 달리는 쓸쓸한길 밤깊은 영동고속도로. 별들의밤 나홀로 바라보며 마음을비우는 고속도로영동 잊는다 하면서도 잊지못해 차창에 그려지는 그사람 그얼굴 가물가물 아련해 허전한 빈가슴 달리는 쓸쓸한길 밤깊은 영동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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