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문경새재
(작사가)임진택
2016. 11. 9. 14:42
문경새재
임 진택
돌아앉은 기암직벽 산새가우는
높고높은고개 문경새재
넘나들다 그길에 사연을묻고
돌아올줄 모르는님 조령문은알까
쉬고간구름 이끼낀세월
한이서린 문경새재.
세월앉은 적송그루 구름머무는
높고높은고개 문경새재
넘나들다 그길에 사연을묻고
돌아올줄 모르는님 조령문은알까
쉬고간구름 이끼낀세월
한이서린 문경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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