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임진택 2016. 11. 9. 13:39

    매둔정 임 진택 당신이 왜나를 당신이 왜나를울려 차라리 그럴바엔 주지나말지 그놈의 짝없는정정 맡겨두고 떠나야만 했나요 당신이 없다면 당신이 없다면 껍데기사랑 의할곳없어요 돌아오세요 정만매어 두지말고. 어쩌다 당신을 어쩌다 당신을만나 눈물로 하루하루 살란것인지 그놈의 쓰디쓴정정 맡겨두고 떠나야만 했나요 당신이 없다면 당신이 없다면 껍데기사랑 의할곳없어요 돌아오세요 정만매어 두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