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임진택 2016. 10. 25. 18:47

새출발 임진택 벽에기둥에 부딪혀보니 머리만 아프고 물속깊이 빠져도보니 물만 잔뜩먹었네 하늘높이 나는새 따라날다 아이코 내다리 엉금엉금 기어살라 굼벵이 되었다네 이래저래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덜렁덜렁이 하면된다 못할게없다 소리소리 치면서 과거는 과거일뿐 나나 다시일어나 일어나 새로이 새롭게 새출발한다. 이래저래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덜렁덜렁이 하면된다 못할게없다 소리소리 치면서 과거는 과거일뿐 나나 다시일어나 일어나 새로이 새롭게 새출발한다.

      김치깍뚜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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